이것도 지나가는 한 때가 될 지 어떨 지 모르겠지만... (그래도 일년은 넘었...)
울적하다며 타로를 세 개를 질렀다.. 블랙 (첫덱) 엄청 -_- 신경질 부렸지만.. (이런 인격화 발언) .. 나는 그런 거 신경쓰지 않는 녀자니깐..
블랙, 포켓유니버설웨이트, 데드, 크루얼띵 ..... (나름 구입 순서)
재미삼아.. 하다가, 참 시니컬한 블랙타로는.. 다른 이들에게 상처주기가 일쑤.. (.. 말을 참 곱게 표현한다고는 했으나.. <- 하지만 본인과 나름 잘 맞음;;) 미래에 대해서는 거의 알 거 없잖아 내지 알 수 없잖아 내지 말해봤잖아.. 로 일관하는 편이지만, 현재의 심리상태는 기가막히게... 정리정돈해주는 칼같은 블랙..... (타로의 시작 경고 메시지는, 긍정적 결과를 원한다면 아예 ;; 이걸로 하지 마라임.)
유니버설웨이트를 제외하고 나머지 셋은 스페인.. 타로로, 아무래도 원서 내용과 그걸 영문화 한 것과 거기서 한글해석한 것에 대해서.. 좀 차이가 있어 보인다. -_- 그러니까 스페인어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. ;; 그 말많은 나라치고는 ㅠㅠ 너무 은유, 암시... 불친절하여서.. -- 초보자 카드해석에 정말 애먹임.. (그래서 포켓유니버설웨이트 타로를 지른 이유 하나) 하지만 그림이쁘고 잼나고.. 등등
본격적 시작전에.. 스페인어 번역하면서 -_- 의미를 외울 작정임.
인터하비와 타로클럽 두 군데서 주문했는데..... 개인적 의견으로는 한글해석본은 타로클럽이 조금 더 나아보임.... 타로클럽은 너무 직역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;;;;;
나의 첫덱, 블랙카드 되겠습니다. 뽀니에르 회사 6*11 사이즈. 보호필름 씌웠다가 너무 손에 안 익어서 걍 빼버림.
알흠다운 여성분들이 헐벗고 계셔서 19금 카드 성인인증 필요한 타로 되겠음. .. 간단하게 인증샷

그림은 찾아보심 보실 수 있으므로 생략 (귀찮다고 말 못함)
두번째 타로는, 포켓사이즈 유니버설웨이트 되겠음. 5.8*9 라는 애매한 사이즈. 보호필름 구입했으나..... 불량으로 다시 받을 거 기다림. 개인적으로 작은 손이라 사이즈는 잘 맞음. 아닌 듯하면서 ... 정확한 카드를 내놓음.....생각보다는 예뻤음... 뒷장이;;; (사실 너무 안 이뻐서 몇번을 망설이다 지른 카드. .. 웨이트 시리즈 중에서는 이게 젤 맘에 든다.)
상자가 이쁘다. 제일 튼튼하게 생겼다. (그래도 귀찮아서 그냥 주머니에 ;; 넣고 가지고 다닐 테지만)

다음, ... 사이즈도 크고, .... 라지만 -_- 졌다. 보는 게 더 이쁘다. -_- 그냥 보고 졌다... 조용히.. 8.3*11 크다. ..... 화투치듯 절대 못 섞는다............... ;;;; 이건 정말 관상용 내지 집에서 조용히 하게 될 듯......... 예쁘다. 근데 진짜...
타로 상자가 큰 거지... 절대;; 카드가 작은 게 아니다... (원래는 흑백이었다는데, 그거 품절되고 다시 나오면서 칼라로 뒷장이 바뀐 거라고 함)

그리고, 이건 어쩌면 블랙타로와 비슷해서 망설였는데.......... -_- 정말 후회가 없었다. 같은 뽀니에르 회사 걸로 사이즈 같다. 보호필름를 얘한테 입혔다. ... 새거라서 그런지.. 참.. 잘 맞는 기분이.. (..) 검정과 빨강밖에 없으며, 여성분보다는 남성분이 주를 이룬다. .... 아..... 너무 한 번에 맛보지 말고 야금야금 맛볼 .. 타로;;; (어째 표현이)

그럼, 각 타로 사이즈 비교 (높이가 다른 건.. 보호필름 입히고 안 입히고 차이인듯)

같은 두 회사의 박스 비교

동봉 원문의 해설서 비교.. (포켓용 타로의 해설서는 참 앙증도 맞지....<- 하지만 젤 자세하게 나와있음)


아.. ㅠㅠ 이뻐!!!!


일본어 공부해야하는데.. 스페인어 공부도 해야한다.. -0-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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